1. “과학은 과학으로 검증”
황우석 교수팀은 줄기세포는 DNA 검사외의 방법으로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학계는 과학은 과학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PD수첩 결방…방송위 심의
MBC는 내일 PD 수첩을 방송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이사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고 방송위원회도 PD 수첩을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美·英 “황우석을 따라잡자”
황 교수팀의 연구가 주춤하는 사이 미국과 영국이 줄기세포 연구에 수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세우는 등 황 교수 연구를 따라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4. 경찰에 ‘독자적 수사권’
열린 우리당이 일반 범죄에 대해 경찰이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확보돼야 경찰을 수사주체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5. 기록적 폭설…천여 개 교 휴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호남 지역에선 시설물이 무너져 내리고 학교 천여 곳이 휴교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6. 사격 훈련 때 귀마개 하자
신경성 난청을 앓고 있는 2,30대 남성 가운데 28%가 군 복무 때 의 사격훈련이 원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격 훈련 때 귀마개를 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고 있습니다.
7. 쇳가루 날리는 마을
충남 당진의 한 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배추 만4천여 포기에서 쇳가루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인근 제철소가 원인이었습니다.
8. 재산 다툼으로 3남매 참극
경기도 포천에서 60대 삼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모씨가 시가 3억원대의 땅의 명의 문제를 놓고 다투다 누나와 남동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팀은 줄기세포는 DNA 검사외의 방법으로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학계는 과학은 과학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PD수첩 결방…방송위 심의
MBC는 내일 PD 수첩을 방송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이사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고 방송위원회도 PD 수첩을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美·英 “황우석을 따라잡자”
황 교수팀의 연구가 주춤하는 사이 미국과 영국이 줄기세포 연구에 수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세우는 등 황 교수 연구를 따라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4. 경찰에 ‘독자적 수사권’
열린 우리당이 일반 범죄에 대해 경찰이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확보돼야 경찰을 수사주체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5. 기록적 폭설…천여 개 교 휴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호남 지역에선 시설물이 무너져 내리고 학교 천여 곳이 휴교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6. 사격 훈련 때 귀마개 하자
신경성 난청을 앓고 있는 2,30대 남성 가운데 28%가 군 복무 때 의 사격훈련이 원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격 훈련 때 귀마개를 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고 있습니다.
7. 쇳가루 날리는 마을
충남 당진의 한 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배추 만4천여 포기에서 쇳가루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인근 제철소가 원인이었습니다.
8. 재산 다툼으로 3남매 참극
경기도 포천에서 60대 삼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모씨가 시가 3억원대의 땅의 명의 문제를 놓고 다투다 누나와 남동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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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2-05 20:45:37
- 수정2018-08-29 15:00:00
1. “과학은 과학으로 검증”
황우석 교수팀은 줄기세포는 DNA 검사외의 방법으로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학계는 과학은 과학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PD수첩 결방…방송위 심의
MBC는 내일 PD 수첩을 방송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이사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고 방송위원회도 PD 수첩을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美·英 “황우석을 따라잡자”
황 교수팀의 연구가 주춤하는 사이 미국과 영국이 줄기세포 연구에 수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세우는 등 황 교수 연구를 따라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4. 경찰에 ‘독자적 수사권’
열린 우리당이 일반 범죄에 대해 경찰이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확보돼야 경찰을 수사주체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5. 기록적 폭설…천여 개 교 휴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호남 지역에선 시설물이 무너져 내리고 학교 천여 곳이 휴교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6. 사격 훈련 때 귀마개 하자
신경성 난청을 앓고 있는 2,30대 남성 가운데 28%가 군 복무 때 의 사격훈련이 원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격 훈련 때 귀마개를 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고 있습니다.
7. 쇳가루 날리는 마을
충남 당진의 한 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배추 만4천여 포기에서 쇳가루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인근 제철소가 원인이었습니다.
8. 재산 다툼으로 3남매 참극
경기도 포천에서 60대 삼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모씨가 시가 3억원대의 땅의 명의 문제를 놓고 다투다 누나와 남동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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