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차 교육발전특구 7곳, 사업 계획서 제출 완료
입력 2024.09.30 (23:34)
수정 2024.09.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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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2차 교육 발전 특구로 지정된 강릉과 동해, 영월 등 7개 시군의 특구 사업 계획 실행서를 오늘(30일)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시군이 제출한 사업 실행 계획서를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달(10월) 안에 한해 30억 원가량의 사업비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7개 시군은 올해 기한이 석 달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특별 교부금의 신속한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시군이 제출한 사업 실행 계획서를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달(10월) 안에 한해 30억 원가량의 사업비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7개 시군은 올해 기한이 석 달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특별 교부금의 신속한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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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2차 교육발전특구 7곳, 사업 계획서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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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23:34:56
- 수정2024-09-30 23:54:30
강원도교육청이 2차 교육 발전 특구로 지정된 강릉과 동해, 영월 등 7개 시군의 특구 사업 계획 실행서를 오늘(30일)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시군이 제출한 사업 실행 계획서를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달(10월) 안에 한해 30억 원가량의 사업비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7개 시군은 올해 기한이 석 달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특별 교부금의 신속한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시군이 제출한 사업 실행 계획서를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달(10월) 안에 한해 30억 원가량의 사업비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7개 시군은 올해 기한이 석 달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특별 교부금의 신속한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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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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