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기증 재단 문 열었다

입력 2005.12.05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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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치료 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 재단이 오늘 서울시 대치동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재단측은 난자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현재까지 천 명을 넘어섰다며 난자 기증 희망자들과 의료, 연구기관과의 적법하고 윤리적인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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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자 기증 재단 문 열었다
    • 입력 2005-12-05 21:10:3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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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치료 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 재단이 오늘 서울시 대치동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재단측은 난자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현재까지 천 명을 넘어섰다며 난자 기증 희망자들과 의료, 연구기관과의 적법하고 윤리적인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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