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첫 성화 통영 제승당에서 채화

입력 2024.10.01 (07:55) 수정 2024.10.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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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전국체전 첫 성화 '호국의 불'이 어제(30일) 통영 제승당에서 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채화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오는 4일 강화도에서 채화한 성화와 합화해 안치식 전까지 경남도청 현관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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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첫 성화 통영 제승당에서 채화
    • 입력 2024-10-01 07:55:55
    • 수정2024-10-01 08:48:20
    뉴스광장(창원)
105회 전국체전 첫 성화 '호국의 불'이 어제(30일) 통영 제승당에서 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채화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오는 4일 강화도에서 채화한 성화와 합화해 안치식 전까지 경남도청 현관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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