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순천 세계유산축전 개막…체험공간 운영
입력 2024.10.02 (08:05)
수정 2024.10.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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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024 순천 세계유산축전'이 시민들과 람사르길 걷기 행사로 한 달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 갯벌을 지켜온 해룡면과 별량면 유산구역 주민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오천그린광장부터 순천만습지까지 걸으며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했습니다.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선암사와 순천갯벌, 오천그린광장 등을 무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순천 갯벌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조성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 갯벌을 지켜온 해룡면과 별량면 유산구역 주민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오천그린광장부터 순천만습지까지 걸으며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했습니다.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선암사와 순천갯벌, 오천그린광장 등을 무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순천 갯벌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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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순천 세계유산축전 개막…체험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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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08:05:47
- 수정2024-10-02 09:03:07
순천시는 '2024 순천 세계유산축전'이 시민들과 람사르길 걷기 행사로 한 달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 갯벌을 지켜온 해룡면과 별량면 유산구역 주민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오천그린광장부터 순천만습지까지 걸으며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했습니다.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선암사와 순천갯벌, 오천그린광장 등을 무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순천 갯벌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조성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 갯벌을 지켜온 해룡면과 별량면 유산구역 주민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오천그린광장부터 순천만습지까지 걸으며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했습니다.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선암사와 순천갯벌, 오천그린광장 등을 무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순천 갯벌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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