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광양유족회, 오는 12~13일 ‘청소년 캠프’
입력 2024.10.02 (08:06)
수정 2024.10.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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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광양유족회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제1회 광양시 여수·순천 10·19 사건 바로알기 청소년 캠프’를 진행합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광양 거주 청소년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여순사건 광양유족회에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광양 거주 청소년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여순사건 광양유족회에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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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순사건 광양유족회, 오는 12~13일 ‘청소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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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08:06:08
- 수정2024-10-02 09:03:08
여순사건 광양유족회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제1회 광양시 여수·순천 10·19 사건 바로알기 청소년 캠프’를 진행합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광양 거주 청소년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여순사건 광양유족회에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광양 거주 청소년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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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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