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 240곳 참가
입력 2024.10.02 (20:14)
수정 2024.10.02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기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240개 기업이 참가하고 이 가운데 절반인 120곳이 전북 업체입니다.
또 전북 업체 중에서는 식품이 41곳으로 가장 많고 건설·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 순입니다.
전북도는 참가 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트라, 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상담 관련 사전 교육도 실시합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240개 기업이 참가하고 이 가운데 절반인 120곳이 전북 업체입니다.
또 전북 업체 중에서는 식품이 41곳으로 가장 많고 건설·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 순입니다.
전북도는 참가 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트라, 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상담 관련 사전 교육도 실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 240곳 참가
-
- 입력 2024-10-02 20:14:37
- 수정2024-10-02 20:20:51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기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240개 기업이 참가하고 이 가운데 절반인 120곳이 전북 업체입니다.
또 전북 업체 중에서는 식품이 41곳으로 가장 많고 건설·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 순입니다.
전북도는 참가 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트라, 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상담 관련 사전 교육도 실시합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240개 기업이 참가하고 이 가운데 절반인 120곳이 전북 업체입니다.
또 전북 업체 중에서는 식품이 41곳으로 가장 많고 건설·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 순입니다.
전북도는 참가 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트라, 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상담 관련 사전 교육도 실시합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