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부정 형성·신고’ 충북 공직자 15명 적발”
입력 2024.10.02 (21:41)
수정 2024.10.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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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재산 공개 대상인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의 고위 공직자 15명이 재산 누락이나 부적절 취득 등 부정 행위로 정부 심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발된 15명 가운데 12명은 경고와 시정 조치를, 3명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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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 부정 형성·신고’ 충북 공직자 1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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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21:41:02
- 수정2024-10-02 21:43:3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재산 공개 대상인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의 고위 공직자 15명이 재산 누락이나 부적절 취득 등 부정 행위로 정부 심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발된 15명 가운데 12명은 경고와 시정 조치를, 3명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습니다.
적발된 15명 가운데 12명은 경고와 시정 조치를, 3명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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