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 산후조리원 ‘7곳’…전국 최저 수준
입력 2024.10.03 (07:52)
수정 2024.10.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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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국에서 산후조리원 보유수가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456곳 중 울산 산후조리원은 7곳 뿐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에 3곳, 중구에 2곳, 동구와 북구에 각각 1곳의 산후 조리원이 있었지만 울주군에는 산후 조리원이 없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456곳 중 울산 산후조리원은 7곳 뿐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에 3곳, 중구에 2곳, 동구와 북구에 각각 1곳의 산후 조리원이 있었지만 울주군에는 산후 조리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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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내 산후조리원 ‘7곳’…전국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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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07:52:42
- 수정2024-10-03 07:59:40
울산이 전국에서 산후조리원 보유수가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456곳 중 울산 산후조리원은 7곳 뿐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에 3곳, 중구에 2곳, 동구와 북구에 각각 1곳의 산후 조리원이 있었지만 울주군에는 산후 조리원이 없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456곳 중 울산 산후조리원은 7곳 뿐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에 3곳, 중구에 2곳, 동구와 북구에 각각 1곳의 산후 조리원이 있었지만 울주군에는 산후 조리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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