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연어축제’ 개막…가을 축제 풍성
입력 2024.10.04 (09:56)
수정 2024.10.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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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을 맞아 강원도 내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는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어제(3일) 개막해 모레(6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연어 맨손 잡기와 빛조각 전시, 버섯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정선아리랑제가 내일(5일)까지, 횡성한우축제와 홍천 인삼·한우 축제는 모레(6일)까지 이어집니다.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는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어제(3일) 개막해 모레(6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연어 맨손 잡기와 빛조각 전시, 버섯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정선아리랑제가 내일(5일)까지, 횡성한우축제와 홍천 인삼·한우 축제는 모레(6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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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송이연어축제’ 개막…가을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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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09:56:00
- 수정2024-10-04 10:16:58
가을철을 맞아 강원도 내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는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어제(3일) 개막해 모레(6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연어 맨손 잡기와 빛조각 전시, 버섯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정선아리랑제가 내일(5일)까지, 횡성한우축제와 홍천 인삼·한우 축제는 모레(6일)까지 이어집니다.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는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어제(3일) 개막해 모레(6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연어 맨손 잡기와 빛조각 전시, 버섯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정선아리랑제가 내일(5일)까지, 횡성한우축제와 홍천 인삼·한우 축제는 모레(6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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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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