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9구조대원 40명, 자격 못 갖춰”
입력 2024.10.04 (21:51)
수정 2024.10.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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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19구조대원 가운데 40명이 관련 법에 맞는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윤건영 의원실 자료에 따른 것으로, 서울 44명에 이어 전북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윤 의원은 소방청이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격증 취득을 장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윤건영 의원실 자료에 따른 것으로, 서울 44명에 이어 전북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윤 의원은 소방청이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격증 취득을 장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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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19구조대원 40명, 자격 못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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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1:51:03
- 수정2024-10-04 21:55:02
전북지역 119구조대원 가운데 40명이 관련 법에 맞는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윤건영 의원실 자료에 따른 것으로, 서울 44명에 이어 전북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윤 의원은 소방청이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격증 취득을 장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윤건영 의원실 자료에 따른 것으로, 서울 44명에 이어 전북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윤 의원은 소방청이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격증 취득을 장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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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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