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청년 창업 여건 지속 개선”
입력 2024.10.04 (21:59)
수정 2024.10.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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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대전 유성구에 있는 민간 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와 창업가, 민간의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움직일 때 성공 스토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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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청년 창업 여건 지속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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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1:59:19
- 수정2024-10-04 22:03:06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대전 유성구에 있는 민간 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와 창업가, 민간의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움직일 때 성공 스토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와 창업가, 민간의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움직일 때 성공 스토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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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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