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아들 브로니, 아버지 앞에서 2득점 데뷔전
입력 2024.10.05 (21:37)
수정 2024.10.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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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NBA 시범경기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브로니 제임스의 슛이 아, 아쉽게도 림을 벗어납니다.
이번에는 안쪽으로 파고 들다가 점프~
또 안 들어가네요.
그래도 수비는 자신 있다던 브로니 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종료 56초 전 골 밑을 파고들면서 첫 득점에 성공합니다.
사복 차림으로 벤치에서 아들을 지켜본 르브론 제임스, 무표정이지만 내심 뿌듯해보이네요.
브로니는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16분 동안 2득점 3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는 부자가 함께 뛰는 모습, 볼 수 있을까요?
브로니 제임스의 슛이 아, 아쉽게도 림을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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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비는 자신 있다던 브로니 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종료 56초 전 골 밑을 파고들면서 첫 득점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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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는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16분 동안 2득점 3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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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아들 브로니, 아버지 앞에서 2득점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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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21:37:25
- 수정2024-10-05 21:38:59
'킹'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NBA 시범경기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브로니 제임스의 슛이 아, 아쉽게도 림을 벗어납니다.
이번에는 안쪽으로 파고 들다가 점프~
또 안 들어가네요.
그래도 수비는 자신 있다던 브로니 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종료 56초 전 골 밑을 파고들면서 첫 득점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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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는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16분 동안 2득점 3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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