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나 좀 꺼내줘”…수영장 덮개 아래 갇힌 불청객
입력 2024.10.07 (15:44)
수정 2024.10.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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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주의 한 가정집 수영장, 출동한 경찰관들이 힘을 모아 수영장 비닐 덮개를 서서히 걷어 올립니다.
잠시 후 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무스'라 부르는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현존하는 사슴과 동물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말코손바닥 사슴이 수영장 덮개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갇혀버린 겁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덕분에 수영장에서 빠져나온 무스는 스스로 숲에 돌아갔다고 합니다.
잠시 후 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무스'라 부르는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현존하는 사슴과 동물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말코손바닥 사슴이 수영장 덮개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갇혀버린 겁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덕분에 수영장에서 빠져나온 무스는 스스로 숲에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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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나 좀 꺼내줘”…수영장 덮개 아래 갇힌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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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15:44:03
- 수정2024-10-07 15:52:17
미국 뉴햄프셔주의 한 가정집 수영장, 출동한 경찰관들이 힘을 모아 수영장 비닐 덮개를 서서히 걷어 올립니다.
잠시 후 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무스'라 부르는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현존하는 사슴과 동물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말코손바닥 사슴이 수영장 덮개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갇혀버린 겁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덕분에 수영장에서 빠져나온 무스는 스스로 숲에 돌아갔다고 합니다.
잠시 후 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무스'라 부르는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현존하는 사슴과 동물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말코손바닥 사슴이 수영장 덮개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갇혀버린 겁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덕분에 수영장에서 빠져나온 무스는 스스로 숲에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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