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벼 재배 면적 2.8%·쌀 생산량 4.1% 감소
입력 2024.10.08 (07:52)
수정 2024.10.08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55만 9천 톤으로 지난해 생산량에 비해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8개 도(道)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큽니다.
전북 벼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8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은 1.5퍼센트, 쌀 예상 생산량은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55만 9천 톤으로 지난해 생산량에 비해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8개 도(道)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큽니다.
전북 벼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8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은 1.5퍼센트, 쌀 예상 생산량은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벼 재배 면적 2.8%·쌀 생산량 4.1% 감소
-
- 입력 2024-10-08 07:52:34
- 수정2024-10-08 09:08:05
올해 전북지역 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55만 9천 톤으로 지난해 생산량에 비해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8개 도(道)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큽니다.
전북 벼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8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은 1.5퍼센트, 쌀 예상 생산량은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55만 9천 톤으로 지난해 생산량에 비해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8개 도(道)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큽니다.
전북 벼 재배면적은 10만 4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8퍼센트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은 1.5퍼센트, 쌀 예상 생산량은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