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업장 ‘미성년자 대표’ 8명…“편법 상속 단속해야”

입력 2024.10.08 (08:04) 수정 2024.10.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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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업장에 등록된 미성년자 대표가 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의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는 360명으로, 경남에는 8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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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업장 ‘미성년자 대표’ 8명…“편법 상속 단속해야”
    • 입력 2024-10-08 08:04:08
    • 수정2024-10-08 08:39:49
    뉴스광장(창원)
경남 사업장에 등록된 미성년자 대표가 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의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는 360명으로, 경남에는 8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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