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합작영화로 예천스마트폰영화제 개막

입력 2024.10.08 (09:59) 수정 2024.10.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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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개막하는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공식 개막작이 한국과 태국 합작으로 제작됩니다.

이번 개막작은 한국 관광 중에 뇌사상태에 빠진 태국인 여성이 한국인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실화를 소재로 한 '삼강'입니다.

올해 영화제는 52개 나라에서 천여 작품이 출품됐고, 개막식과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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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태 합작영화로 예천스마트폰영화제 개막
    • 입력 2024-10-08 09:59:21
    • 수정2024-10-08 11:00:04
    930뉴스(대구)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공식 개막작이 한국과 태국 합작으로 제작됩니다.

이번 개막작은 한국 관광 중에 뇌사상태에 빠진 태국인 여성이 한국인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실화를 소재로 한 '삼강'입니다.

올해 영화제는 52개 나라에서 천여 작품이 출품됐고, 개막식과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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