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하천 수질 1등급 개선 추진”
입력 2024.10.08 (10:42)
수정 2024.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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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2032년까지 주요 하천의 수질을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천별 오염원 분석과 맞춤 저감 사업 확대, 관련 시민 운동과 교육·홍보 강화 등 4개 분야 14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계 기금과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32년까지 관련 예산 2조 5,29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하천별 오염원 분석과 맞춤 저감 사업 확대, 관련 시민 운동과 교육·홍보 강화 등 4개 분야 14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계 기금과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32년까지 관련 예산 2조 5,29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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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하천 수질 1등급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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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10:42:55
- 수정2024-10-08 11:36:35
충청북도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2032년까지 주요 하천의 수질을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천별 오염원 분석과 맞춤 저감 사업 확대, 관련 시민 운동과 교육·홍보 강화 등 4개 분야 14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계 기금과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32년까지 관련 예산 2조 5,29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하천별 오염원 분석과 맞춤 저감 사업 확대, 관련 시민 운동과 교육·홍보 강화 등 4개 분야 14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계 기금과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32년까지 관련 예산 2조 5,29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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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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