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 추진

입력 2024.10.09 (07:47) 수정 2024.10.09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연구개발특구의 확대 지정을 추진합니다.

전북도는 특구 지정 후 9년이 지나 기업 입주율이 100퍼센트에 이르고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 필요성도 대두돼 연구개발특구를 확대하겠다고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전주 사업화 촉진지구와 완주 융·복합 소재 부품 거점지구, 정읍 농생명 융합거점지구 등 3곳이고, 전북도는 과기부와 협의해 2개 특구의 면적을 늘리고 농생명 융합 사업화지구를 신규 지정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 추진
    • 입력 2024-10-09 07:47:35
    • 수정2024-10-09 08:44:06
    뉴스광장(전주)
전북연구개발특구의 확대 지정을 추진합니다.

전북도는 특구 지정 후 9년이 지나 기업 입주율이 100퍼센트에 이르고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 필요성도 대두돼 연구개발특구를 확대하겠다고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전주 사업화 촉진지구와 완주 융·복합 소재 부품 거점지구, 정읍 농생명 융합거점지구 등 3곳이고, 전북도는 과기부와 협의해 2개 특구의 면적을 늘리고 농생명 융합 사업화지구를 신규 지정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