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1인당 연봉 차이 1,113만 원
입력 2024.10.10 (07:54)
수정 2024.10.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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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울 근로소득자의 1인당 총급여 차이가 천만 원 이상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지역 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부산 근로소득자들의 한해 급여 총액은 1인당 3천824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233만 원 보다 4백여만 원 적었습니다.
서울은 4천93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부산보다 천113만 원 더 많았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지역 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부산 근로소득자들의 한해 급여 총액은 1인당 3천824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233만 원 보다 4백여만 원 적었습니다.
서울은 4천93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부산보다 천113만 원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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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울 1인당 연봉 차이 1,1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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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07:54:20
- 수정2024-10-10 08:33:59
부산과 서울 근로소득자의 1인당 총급여 차이가 천만 원 이상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지역 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부산 근로소득자들의 한해 급여 총액은 1인당 3천824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233만 원 보다 4백여만 원 적었습니다.
서울은 4천93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부산보다 천113만 원 더 많았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지역 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부산 근로소득자들의 한해 급여 총액은 1인당 3천824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233만 원 보다 4백여만 원 적었습니다.
서울은 4천93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부산보다 천113만 원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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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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