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해충 예찰 무인 포획기 개발
입력 2024.10.10 (10:34)
수정 2024.10.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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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돌발 해충 피해를 예찰할 수 있는 무인 포획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유인 물질로 해충을 잡은 뒤 확보 영상을 인공지능이 인식해 90% 판별 정확도로 종류와 마릿수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콩에 해를 주는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3종에서, 앞으로 예찰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유인 물질로 해충을 잡은 뒤 확보 영상을 인공지능이 인식해 90% 판별 정확도로 종류와 마릿수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콩에 해를 주는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3종에서, 앞으로 예찰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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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해충 예찰 무인 포획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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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10:34:24
- 수정2024-10-10 11:09:46
농촌진흥청이 돌발 해충 피해를 예찰할 수 있는 무인 포획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유인 물질로 해충을 잡은 뒤 확보 영상을 인공지능이 인식해 90% 판별 정확도로 종류와 마릿수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콩에 해를 주는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3종에서, 앞으로 예찰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유인 물질로 해충을 잡은 뒤 확보 영상을 인공지능이 인식해 90% 판별 정확도로 종류와 마릿수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콩에 해를 주는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3종에서, 앞으로 예찰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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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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