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축구 선수들이 경기장에 강아지와 등장한 사연은?
입력 2024.10.10 (15:39)
수정 2024.10.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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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이 강아지들과 함께 경기장에 등장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에스파뇰 대 마요르카의 경기 전 모습인데요.
에스파뇰 소속 선수들이 어린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한 건데요.
유기견의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견을 버리지 말라는 캠패인을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에스파뇰은 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유기견을 소개하고, 새 가족과 연결해 주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해당 구단의 캠페인을 통해 지난 시즌에만 11마리의 개가 구조됐다고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에스파뇰 대 마요르카의 경기 전 모습인데요.
에스파뇰 소속 선수들이 어린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한 건데요.
유기견의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견을 버리지 말라는 캠패인을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에스파뇰은 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유기견을 소개하고, 새 가족과 연결해 주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해당 구단의 캠페인을 통해 지난 시즌에만 11마리의 개가 구조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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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축구 선수들이 경기장에 강아지와 등장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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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15:39:24
- 수정2024-10-10 15:47:49
축구 선수들이 강아지들과 함께 경기장에 등장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에스파뇰 대 마요르카의 경기 전 모습인데요.
에스파뇰 소속 선수들이 어린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한 건데요.
유기견의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견을 버리지 말라는 캠패인을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에스파뇰은 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유기견을 소개하고, 새 가족과 연결해 주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해당 구단의 캠페인을 통해 지난 시즌에만 11마리의 개가 구조됐다고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에스파뇰 대 마요르카의 경기 전 모습인데요.
에스파뇰 소속 선수들이 어린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한 건데요.
유기견의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견을 버리지 말라는 캠패인을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에스파뇰은 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유기견을 소개하고, 새 가족과 연결해 주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해당 구단의 캠페인을 통해 지난 시즌에만 11마리의 개가 구조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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