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광희 의원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해야”
입력 2024.10.11 (21:57)
수정 2024.10.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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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주 오창 산업단지 인근의 소방서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청주 오창 이차전지 공장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불이 난 오창 산업단지와 소방서는 12km 거리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배터리 공장 밀집 산업단지는 5km 이내에 소방서가 있다며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청주 오창 이차전지 공장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불이 난 오창 산업단지와 소방서는 12km 거리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배터리 공장 밀집 산업단지는 5km 이내에 소방서가 있다며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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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이광희 의원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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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1:57:24
- 수정2024-10-11 22:06:5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주 오창 산업단지 인근의 소방서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청주 오창 이차전지 공장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불이 난 오창 산업단지와 소방서는 12km 거리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배터리 공장 밀집 산업단지는 5km 이내에 소방서가 있다며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청주 오창 이차전지 공장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불이 난 오창 산업단지와 소방서는 12km 거리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배터리 공장 밀집 산업단지는 5km 이내에 소방서가 있다며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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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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