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경북 방문의 해 선포
입력 2024.10.11 (22:06)
수정 2024.10.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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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경상북도가 2025년을 경북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란 의미의 영문을 슬로건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 1억 명과 관광 수입 5조 원, 3일 이상 체류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란 의미의 영문을 슬로건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 1억 명과 관광 수입 5조 원, 3일 이상 체류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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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2025 경북 방문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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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2:06:40
- 수정2024-10-11 22:13:38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경상북도가 2025년을 경북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란 의미의 영문을 슬로건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 1억 명과 관광 수입 5조 원, 3일 이상 체류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란 의미의 영문을 슬로건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 1억 명과 관광 수입 5조 원, 3일 이상 체류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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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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