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대구 8위, 경북 3위 목표
입력 2024.10.11 (22:07)
수정 2024.10.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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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는 8위, 경북은 3위를 목표로 출전합니다.
대구시 선수단은 49개 전 종목에 천54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도경동, 사격 반효진 등 스타 선수들이 출동합니다.
2천34명의 경북 선수단은 수영에서 김서영과 역도의 전희수, 서희엽 선수가 3관왕에 도전하며,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경북체육회 유도팀 허미미 선수가 동생인 허미오 선수와 함께 출전합니다.
대구시 선수단은 49개 전 종목에 천54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도경동, 사격 반효진 등 스타 선수들이 출동합니다.
2천34명의 경북 선수단은 수영에서 김서영과 역도의 전희수, 서희엽 선수가 3관왕에 도전하며,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경북체육회 유도팀 허미미 선수가 동생인 허미오 선수와 함께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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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개막…대구 8위, 경북 3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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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2:07:27
- 수정2024-10-11 22:13:39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는 8위, 경북은 3위를 목표로 출전합니다.
대구시 선수단은 49개 전 종목에 천54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도경동, 사격 반효진 등 스타 선수들이 출동합니다.
2천34명의 경북 선수단은 수영에서 김서영과 역도의 전희수, 서희엽 선수가 3관왕에 도전하며,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경북체육회 유도팀 허미미 선수가 동생인 허미오 선수와 함께 출전합니다.
대구시 선수단은 49개 전 종목에 천54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도경동, 사격 반효진 등 스타 선수들이 출동합니다.
2천34명의 경북 선수단은 수영에서 김서영과 역도의 전희수, 서희엽 선수가 3관왕에 도전하며,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경북체육회 유도팀 허미미 선수가 동생인 허미오 선수와 함께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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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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