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흘째, 양궁 김우진 금…해머던지기 이윤철 21연패
입력 2024.10.13 (21:42)
수정 2024.10.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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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사흘째 충북 선수단은 롤러와 양궁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양궁 남자 일반부 50m에서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육산 남자 일반부 해머 던지기에서 이윤철 선수가 21연패에 성공하는 등 우슈와 롤러를 비롯한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26개로 종합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양궁 남자 일반부 50m에서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육산 남자 일반부 해머 던지기에서 이윤철 선수가 21연패에 성공하는 등 우슈와 롤러를 비롯한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26개로 종합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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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사흘째, 양궁 김우진 금…해머던지기 이윤철 21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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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21:42:51
- 수정2024-10-13 22:09:35

전국체육대회 사흘째 충북 선수단은 롤러와 양궁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양궁 남자 일반부 50m에서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육산 남자 일반부 해머 던지기에서 이윤철 선수가 21연패에 성공하는 등 우슈와 롤러를 비롯한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26개로 종합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양궁 남자 일반부 50m에서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육산 남자 일반부 해머 던지기에서 이윤철 선수가 21연패에 성공하는 등 우슈와 롤러를 비롯한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26개로 종합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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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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