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선가지수 46개월 연속 올라…‘1년 새 8%↑’
입력 2024.10.14 (08:06)
수정 2024.10.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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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수익성 척도인 선가지수가 46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의하면 신조 선가지수는 189.9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020년 대비 50% 상승했습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선가는 한 척에 2억 6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의하면 신조 선가지수는 189.9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020년 대비 50% 상승했습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선가는 한 척에 2억 6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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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선가지수 46개월 연속 올라…‘1년 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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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8:06:35
- 수정2024-10-14 08:48:15

조선업 수익성 척도인 선가지수가 46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의하면 신조 선가지수는 189.9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020년 대비 50% 상승했습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선가는 한 척에 2억 6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의하면 신조 선가지수는 189.9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020년 대비 50% 상승했습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선가는 한 척에 2억 6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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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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