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교육비 1년 8,900억 원…해마다 늘어
입력 2024.10.14 (08:05)
수정 2024.10.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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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연간 사교육비가 8천9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경남 240여 개 사교육 법인 매출은 1,240여억 원, 개인사업자 매출은 7,780여억 원으로, 연간 8천9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연간 사교육비 규모는 2020년 6,690여억 원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경남 240여 개 사교육 법인 매출은 1,240여억 원, 개인사업자 매출은 7,780여억 원으로, 연간 8천9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연간 사교육비 규모는 2020년 6,690여억 원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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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교육비 1년 8,900억 원…해마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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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8:05:55
- 수정2024-10-14 08:50:44

경남의 연간 사교육비가 8천9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경남 240여 개 사교육 법인 매출은 1,240여억 원, 개인사업자 매출은 7,780여억 원으로, 연간 8천9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연간 사교육비 규모는 2020년 6,690여억 원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경남 240여 개 사교육 법인 매출은 1,240여억 원, 개인사업자 매출은 7,780여억 원으로, 연간 8천9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연간 사교육비 규모는 2020년 6,690여억 원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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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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