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2대 총선 관련 선거사범 33명 기소

입력 2024.10.14 (08:09) 수정 2024.10.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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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치러진 제22대 총선의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만료된 가운데 울산지검이 33명의 선거사범을 기소했습니다.

울산지검은 4·10 총선과 관련해 울산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사건을 포함해 70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3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가장 많았고 벽보 등의 훼손, 금품수수도 다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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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22대 총선 관련 선거사범 33명 기소
    • 입력 2024-10-14 08:09:58
    • 수정2024-10-14 08:18:58
    뉴스광장(울산)
지난 4월에 치러진 제22대 총선의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만료된 가운데 울산지검이 33명의 선거사범을 기소했습니다.

울산지검은 4·10 총선과 관련해 울산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사건을 포함해 70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3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가장 많았고 벽보 등의 훼손, 금품수수도 다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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