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 상반기 취업자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최다
입력 2024.10.14 (08:10)
수정 2024.10.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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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의 취업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지역 취업자는 57만 천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0.1%인 천 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주점업이 지난해에 비해 4.3% 증가한 4만 8천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지역 취업자는 57만 천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0.1%인 천 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주점업이 지난해에 비해 4.3% 증가한 4만 8천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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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올 상반기 취업자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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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8:10:38
- 수정2024-10-14 08:21:06
올해 상반기 울산의 취업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지역 취업자는 57만 천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0.1%인 천 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주점업이 지난해에 비해 4.3% 증가한 4만 8천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지역 취업자는 57만 천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0.1%인 천 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취업자가 6만 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주점업이 지난해에 비해 4.3% 증가한 4만 8천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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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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