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행정통합 중재안 긍정 검토 중”
입력 2024.10.14 (19:57)
수정 2024.10.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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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의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중재안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과 의회, 전문가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면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나온 행정안전부의 중재안은 수도에 준하는 위상의 통합 자치단체 출범, 정부의 권한 이양과 시군 및 자치구의 사무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과 의회, 전문가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면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나온 행정안전부의 중재안은 수도에 준하는 위상의 통합 자치단체 출범, 정부의 권한 이양과 시군 및 자치구의 사무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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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행정통합 중재안 긍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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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14 20:22:19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의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중재안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과 의회, 전문가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면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나온 행정안전부의 중재안은 수도에 준하는 위상의 통합 자치단체 출범, 정부의 권한 이양과 시군 및 자치구의 사무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과 의회, 전문가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면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나온 행정안전부의 중재안은 수도에 준하는 위상의 통합 자치단체 출범, 정부의 권한 이양과 시군 및 자치구의 사무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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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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