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노벨문학상 한강 도서 특별전
입력 2024.10.14 (19:58)
수정 2024.10.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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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대구대학교가 특별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 마련한 전시 공간에는 ‘채식주의자’와‘소년이 온다’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진열하고 연말까지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서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측은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통해 작가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추가로 도서를 구입하고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 마련한 전시 공간에는 ‘채식주의자’와‘소년이 온다’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진열하고 연말까지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서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측은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통해 작가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추가로 도서를 구입하고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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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노벨문학상 한강 도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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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1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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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대구대학교가 특별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 마련한 전시 공간에는 ‘채식주의자’와‘소년이 온다’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진열하고 연말까지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서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측은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통해 작가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추가로 도서를 구입하고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 마련한 전시 공간에는 ‘채식주의자’와‘소년이 온다’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진열하고 연말까지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서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측은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통해 작가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추가로 도서를 구입하고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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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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