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역도·카누 등 경남 메달 행진
입력 2024.10.14 (21:45)
수정 2024.10.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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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4일), 경남 선수단의 순항이 이어졌습니다.
역도에서는 남자 18살 이하 합계 61kg급에서 경남체고 이학진이 은메달, 합계 67kg급 경남체고 장서진이 동메달을 들어 올렸고, 카누 남자 18살 이하 K1-200m에서 창원중앙고 장준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남 선수단은 내일(15일)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결승을 치릅니다.
역도에서는 남자 18살 이하 합계 61kg급에서 경남체고 이학진이 은메달, 합계 67kg급 경남체고 장서진이 동메달을 들어 올렸고, 카누 남자 18살 이하 K1-200m에서 창원중앙고 장준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남 선수단은 내일(15일)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결승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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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나흘째…역도·카누 등 경남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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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21:45:53
- 수정2024-10-14 22:13:39
105회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4일), 경남 선수단의 순항이 이어졌습니다.
역도에서는 남자 18살 이하 합계 61kg급에서 경남체고 이학진이 은메달, 합계 67kg급 경남체고 장서진이 동메달을 들어 올렸고, 카누 남자 18살 이하 K1-200m에서 창원중앙고 장준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남 선수단은 내일(15일)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결승을 치릅니다.
역도에서는 남자 18살 이하 합계 61kg급에서 경남체고 이학진이 은메달, 합계 67kg급 경남체고 장서진이 동메달을 들어 올렸고, 카누 남자 18살 이하 K1-200m에서 창원중앙고 장준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남 선수단은 내일(15일)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결승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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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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