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변인실 광고비 집행 등 징계 요구
입력 2024.10.15 (21:48)
수정 2024.10.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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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감사위원회는 대변인실 광고비 집행 등과 관련해 9건의 문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는 대변인실 소속 전현직 부서장과 직원 등 4명에 대한 중징계와 경징계를 인사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대변인실 직원 A씨는 언론사 3곳에 광고비 천여 만 원을 무단 지급하고, B씨는 이를 중간결재 처리하거나 시간외수당 등 9백여 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이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전현직 부서장이나 관리자들도 부정 청탁이나 대리 결재, 검토 소홀 등이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대변인실 소속 전현직 부서장과 직원 등 4명에 대한 중징계와 경징계를 인사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대변인실 직원 A씨는 언론사 3곳에 광고비 천여 만 원을 무단 지급하고, B씨는 이를 중간결재 처리하거나 시간외수당 등 9백여 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이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전현직 부서장이나 관리자들도 부정 청탁이나 대리 결재, 검토 소홀 등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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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대변인실 광고비 집행 등 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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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1:48:07
- 수정2024-10-15 21:54:30
전북도 감사위원회는 대변인실 광고비 집행 등과 관련해 9건의 문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는 대변인실 소속 전현직 부서장과 직원 등 4명에 대한 중징계와 경징계를 인사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대변인실 직원 A씨는 언론사 3곳에 광고비 천여 만 원을 무단 지급하고, B씨는 이를 중간결재 처리하거나 시간외수당 등 9백여 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이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전현직 부서장이나 관리자들도 부정 청탁이나 대리 결재, 검토 소홀 등이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대변인실 소속 전현직 부서장과 직원 등 4명에 대한 중징계와 경징계를 인사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대변인실 직원 A씨는 언론사 3곳에 광고비 천여 만 원을 무단 지급하고, B씨는 이를 중간결재 처리하거나 시간외수당 등 9백여 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이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전현직 부서장이나 관리자들도 부정 청탁이나 대리 결재, 검토 소홀 등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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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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