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퇴직 경찰 단체 ‘경찰학교 충남 유치’ 촉구
입력 2024.10.15 (22:00)
수정 2024.10.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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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퇴직 경찰단체들이 제2 중앙경찰학교 충남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재향경우회는 오늘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은 접근성이 좋아 전국 교육생과 직원 편의에 가장 적합하다며 경찰학교 입지는 편의성, 집적성을 고려해 객관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남은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없었던 만큼 경찰학교는 충남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재향경우회는 오늘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은 접근성이 좋아 전국 교육생과 직원 편의에 가장 적합하다며 경찰학교 입지는 편의성, 집적성을 고려해 객관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남은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없었던 만큼 경찰학교는 충남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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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퇴직 경찰 단체 ‘경찰학교 충남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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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2:00:03
- 수정2024-10-15 22:03:17
충청권 퇴직 경찰단체들이 제2 중앙경찰학교 충남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재향경우회는 오늘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은 접근성이 좋아 전국 교육생과 직원 편의에 가장 적합하다며 경찰학교 입지는 편의성, 집적성을 고려해 객관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남은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없었던 만큼 경찰학교는 충남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재향경우회는 오늘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은 접근성이 좋아 전국 교육생과 직원 편의에 가장 적합하다며 경찰학교 입지는 편의성, 집적성을 고려해 객관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남은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없었던 만큼 경찰학교는 충남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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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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