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지침 어긴 대덕구의원 징계 돌입
입력 2024.10.15 (22:00)
수정 2024.10.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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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윤리위원회가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당 지침을 어긴 양영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양 의원이 당 지침을 어기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과 함께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는 21일, 양 의원의 소명을 들은 뒤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양 의원이 당 지침을 어기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과 함께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는 21일, 양 의원의 소명을 들은 뒤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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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 지침 어긴 대덕구의원 징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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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2:00:42
- 수정2024-10-15 22:03:19
국민의힘 대전시당 윤리위원회가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당 지침을 어긴 양영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양 의원이 당 지침을 어기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과 함께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는 21일, 양 의원의 소명을 들은 뒤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양 의원이 당 지침을 어기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과 함께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는 21일, 양 의원의 소명을 들은 뒤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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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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