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망대 운영 재개…“운영 여부 사전 확인 당부”
입력 2024.10.16 (23:56)
수정 2024.10.17 (0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의 동해선 육로 폭파 등 여파로 어제(15일) 하루 운영을 멈춘 고성 통일전망대가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전방 지역 특이 사항 발생으로 당초 오는 29일까지 전망대 운영을 중단하려 한 계획이 변경돼, 오늘(16일)은 정상 관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통일전망대는 다만 전방 지역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안보 관광을 계획한 경우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전방 지역 특이 사항 발생으로 당초 오는 29일까지 전망대 운영을 중단하려 한 계획이 변경돼, 오늘(16일)은 정상 관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통일전망대는 다만 전방 지역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안보 관광을 계획한 경우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일전망대 운영 재개…“운영 여부 사전 확인 당부”
-
- 입력 2024-10-16 23:56:46
- 수정2024-10-17 00:16:07
북한의 동해선 육로 폭파 등 여파로 어제(15일) 하루 운영을 멈춘 고성 통일전망대가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전방 지역 특이 사항 발생으로 당초 오는 29일까지 전망대 운영을 중단하려 한 계획이 변경돼, 오늘(16일)은 정상 관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통일전망대는 다만 전방 지역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안보 관광을 계획한 경우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전방 지역 특이 사항 발생으로 당초 오는 29일까지 전망대 운영을 중단하려 한 계획이 변경돼, 오늘(16일)은 정상 관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통일전망대는 다만 전방 지역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안보 관광을 계획한 경우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