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반다비체육센터’ 2027년까지 건립 추진
입력 2024.10.16 (23:59)
수정 2024.10.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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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가 삼척에 들어섭니다.
삼척시는 오늘(16일) 관련 보고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30억 원 등 사업비 122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반다비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일원에 전체 면적 2,400여 제곱미터,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삼척시는 오늘(16일) 관련 보고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30억 원 등 사업비 122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반다비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일원에 전체 면적 2,400여 제곱미터,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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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반다비체육센터’ 2027년까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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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6 23:59:46
- 수정2024-10-17 00:16:07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가 삼척에 들어섭니다.
삼척시는 오늘(16일) 관련 보고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30억 원 등 사업비 122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반다비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일원에 전체 면적 2,400여 제곱미터,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삼척시는 오늘(16일) 관련 보고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30억 원 등 사업비 122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반다비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일원에 전체 면적 2,400여 제곱미터,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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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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