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순10·19평화문학상 수상작 선정
입력 2024.10.18 (08:22)
수정 2024.10.18 (09: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제1회 여수·순천10·19평화문학상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문화재단은 공모작품 최종 심사 결과, 소설 분야에서는 이경호 씨의 '새벽의 혼', 시 분야는 박복영 씨의 '형제묘의 기억' 외 4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소설과 시 각 2편씩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남문화재단은 공모작품 최종 심사 결과, 소설 분야에서는 이경호 씨의 '새벽의 혼', 시 분야는 박복영 씨의 '형제묘의 기억' 외 4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소설과 시 각 2편씩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회 여순10·19평화문학상 수상작 선정
-
- 입력 2024-10-18 08:22:40
- 수정2024-10-18 09:19:59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제1회 여수·순천10·19평화문학상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문화재단은 공모작품 최종 심사 결과, 소설 분야에서는 이경호 씨의 '새벽의 혼', 시 분야는 박복영 씨의 '형제묘의 기억' 외 4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소설과 시 각 2편씩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남문화재단은 공모작품 최종 심사 결과, 소설 분야에서는 이경호 씨의 '새벽의 혼', 시 분야는 박복영 씨의 '형제묘의 기억' 외 4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소설과 시 각 2편씩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