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10·19 특별법 개정 요구 이어져
입력 2024.10.18 (19:35)
수정 2024.10.18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순사건역사왜곡저지범대위는 오늘 순천시 여순10·19평화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 구성원의 상당수가 편향된 인사라며 보고서 작성을 중단하고 기획단을 재구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신고 결정에 대해서도 여순사건위원회의 부실 운영이 확인됐다며 결정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 구성원의 상당수가 편향된 인사라며 보고서 작성을 중단하고 기획단을 재구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신고 결정에 대해서도 여순사건위원회의 부실 운영이 확인됐다며 결정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순10·19 특별법 개정 요구 이어져
-
- 입력 2024-10-18 19:35:02
- 수정2024-10-18 20:23:22
여순사건역사왜곡저지범대위는 오늘 순천시 여순10·19평화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 구성원의 상당수가 편향된 인사라며 보고서 작성을 중단하고 기획단을 재구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신고 결정에 대해서도 여순사건위원회의 부실 운영이 확인됐다며 결정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 구성원의 상당수가 편향된 인사라며 보고서 작성을 중단하고 기획단을 재구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신고 결정에 대해서도 여순사건위원회의 부실 운영이 확인됐다며 결정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