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국감…친일 영상·의대 시설 부족 등 질타
입력 2024.10.18 (19:50)
수정 2024.10.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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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친일 영상을 상영한 것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하윤수 부산 교육감은 "객관적이고 정제된 역사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대와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교원과 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됐으며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건물을 더 지을 예정이며, 내년 입학하는 학생들은 장전동 캠퍼스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하윤수 부산 교육감은 "객관적이고 정제된 역사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대와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교원과 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됐으며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건물을 더 지을 예정이며, 내년 입학하는 학생들은 장전동 캠퍼스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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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 국감…친일 영상·의대 시설 부족 등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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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19:50:57
- 수정2024-10-18 20:24:01
오늘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친일 영상을 상영한 것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하윤수 부산 교육감은 "객관적이고 정제된 역사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대와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교원과 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됐으며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건물을 더 지을 예정이며, 내년 입학하는 학생들은 장전동 캠퍼스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하윤수 부산 교육감은 "객관적이고 정제된 역사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대와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교원과 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됐으며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건물을 더 지을 예정이며, 내년 입학하는 학생들은 장전동 캠퍼스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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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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