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 농·축협 5곳 적자
입력 2024.10.18 (21:42)
수정 2024.10.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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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적자를 낸 농협과 축협이 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은 2021년과 2022년 적자가 난 농.축협이 각각 한 곳씩이었지만 지난해 4곳으로 늘어 경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지난해 1곳이 79억 원의 적자를 내 적자 금액으로 전국 3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농협중앙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은 2021년과 2022년 적자가 난 농.축협이 각각 한 곳씩이었지만 지난해 4곳으로 늘어 경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지난해 1곳이 79억 원의 적자를 내 적자 금액으로 전국 3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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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경북 농·축협 5곳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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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21:42:25
- 수정2024-10-18 22:04:52
대구.경북에서 적자를 낸 농협과 축협이 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은 2021년과 2022년 적자가 난 농.축협이 각각 한 곳씩이었지만 지난해 4곳으로 늘어 경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지난해 1곳이 79억 원의 적자를 내 적자 금액으로 전국 3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농협중앙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은 2021년과 2022년 적자가 난 농.축협이 각각 한 곳씩이었지만 지난해 4곳으로 늘어 경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지난해 1곳이 79억 원의 적자를 내 적자 금액으로 전국 3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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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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