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검·지검장 관사 지나치게 넓어”
입력 2024.10.18 (21:45)
수정 2024.10.18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검찰 기관장이 거주하는 관사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구고검장과 대구지검장, 창원지검장 관사가 227제곱미터, 방 5개 규모의 호화 관사라며, 검찰청 기관장 56명 중 53명의 관사가 국민 평형인 84제곱미터를 초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구고검장과 대구지검장, 창원지검장 관사가 227제곱미터, 방 5개 규모의 호화 관사라며, 검찰청 기관장 56명 중 53명의 관사가 국민 평형인 84제곱미터를 초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고검·지검장 관사 지나치게 넓어”
-
- 입력 2024-10-18 21:45:26
- 수정2024-10-18 21:50:01
지역 검찰 기관장이 거주하는 관사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구고검장과 대구지검장, 창원지검장 관사가 227제곱미터, 방 5개 규모의 호화 관사라며, 검찰청 기관장 56명 중 53명의 관사가 국민 평형인 84제곱미터를 초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구고검장과 대구지검장, 창원지검장 관사가 227제곱미터, 방 5개 규모의 호화 관사라며, 검찰청 기관장 56명 중 53명의 관사가 국민 평형인 84제곱미터를 초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