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림면 폐건전지 공장 화재…1명 다쳐
입력 2024.10.21 (08:06)
수정 2024.10.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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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9일) 밤 9시 40분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건전지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발목을 다쳤고, 폐건전지 50t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배터리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발목을 다쳤고, 폐건전지 50t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배터리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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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한림면 폐건전지 공장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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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08:06:31
- 수정2024-10-21 09:11:50
그제(19일) 밤 9시 40분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건전지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발목을 다쳤고, 폐건전지 50t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배터리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발목을 다쳤고, 폐건전지 50t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배터리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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