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현대역사관, ‘광복레코드페어’ 개최
입력 2024.10.21 (09:55)
수정 2024.10.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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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현대역사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광복레코드페어'를 엽니다.
올해 주제는 '무아지경'으로, 1970~9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광복동 극장식 음악감상실 '무아'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의 음악 감상회 '무아를 아십니까'와 '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레코드 역사'를 주제로 한 대중음악평론가 배순탁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레코드 소장가들의 희귀음반 자랑 코너도 준비됐습니다.
올해 주제는 '무아지경'으로, 1970~9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광복동 극장식 음악감상실 '무아'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의 음악 감상회 '무아를 아십니까'와 '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레코드 역사'를 주제로 한 대중음악평론가 배순탁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레코드 소장가들의 희귀음반 자랑 코너도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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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근현대역사관, ‘광복레코드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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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09:55:07
- 수정2024-10-21 10:28:29

부산 근현대역사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광복레코드페어'를 엽니다.
올해 주제는 '무아지경'으로, 1970~9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광복동 극장식 음악감상실 '무아'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의 음악 감상회 '무아를 아십니까'와 '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레코드 역사'를 주제로 한 대중음악평론가 배순탁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레코드 소장가들의 희귀음반 자랑 코너도 준비됐습니다.
올해 주제는 '무아지경'으로, 1970~9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광복동 극장식 음악감상실 '무아'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의 음악 감상회 '무아를 아십니까'와 '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레코드 역사'를 주제로 한 대중음악평론가 배순탁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레코드 소장가들의 희귀음반 자랑 코너도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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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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