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생활인구 경북 1위 ‘청도’…지방 소멸 대응 방안은?
입력 2024.10.21 (19:37)
수정 2024.10.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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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구 감소시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체류하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가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죠.
행안부 조사에서 청도군의 체류인구 배수가 전국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하수 청도군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청도군은 인구가 4만 명 정도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류인구 배수가 경북 1위, 전국에서도 7위를 차지했는데, 생활인구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청도군의 생활인구가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정 시간과 기간 이상 머물러야 하는 만큼 관광, 문화자원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앞서 말씀하신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는 어떤 사업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체류를 넘어 정주인구가 되기 위해서는 거주와 산업도 뒷받침돼야 할 텐데요.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앵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전문학과인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를 올해 개설했지 않습니까?
현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외에도 청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네 지금까지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인구 감소시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체류하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가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죠.
행안부 조사에서 청도군의 체류인구 배수가 전국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하수 청도군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청도군은 인구가 4만 명 정도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류인구 배수가 경북 1위, 전국에서도 7위를 차지했는데, 생활인구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청도군의 생활인구가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정 시간과 기간 이상 머물러야 하는 만큼 관광, 문화자원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앞서 말씀하신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는 어떤 사업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체류를 넘어 정주인구가 되기 위해서는 거주와 산업도 뒷받침돼야 할 텐데요.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앵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전문학과인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를 올해 개설했지 않습니까?
현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외에도 청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네 지금까지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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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21 2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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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시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체류하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가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죠.
행안부 조사에서 청도군의 체류인구 배수가 전국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하수 청도군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청도군은 인구가 4만 명 정도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류인구 배수가 경북 1위, 전국에서도 7위를 차지했는데, 생활인구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청도군의 생활인구가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정 시간과 기간 이상 머물러야 하는 만큼 관광, 문화자원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앞서 말씀하신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는 어떤 사업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체류를 넘어 정주인구가 되기 위해서는 거주와 산업도 뒷받침돼야 할 텐데요.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앵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전문학과인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를 올해 개설했지 않습니까?
현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외에도 청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네 지금까지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인구 감소시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체류하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가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죠.
행안부 조사에서 청도군의 체류인구 배수가 전국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하수 청도군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청도군은 인구가 4만 명 정도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류인구 배수가 경북 1위, 전국에서도 7위를 차지했는데, 생활인구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청도군의 생활인구가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정 시간과 기간 이상 머물러야 하는 만큼 관광, 문화자원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앞서 말씀하신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는 어떤 사업입니까?
[앵커]
생활인구가 체류를 넘어 정주인구가 되기 위해서는 거주와 산업도 뒷받침돼야 할 텐데요.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앵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전문학과인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를 올해 개설했지 않습니까?
현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외에도 청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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