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신공항 전액 국비 지원 받아야”

입력 2024.10.21 (21:43) 수정 2024.10.21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대구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육정미 대구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공항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국비 지원을 의무화한 조항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구시가 민간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신공항 전액 국비 지원 받아야”
    • 입력 2024-10-21 21:43:25
    • 수정2024-10-21 21:53:13
    뉴스9(대구)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대구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육정미 대구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공항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국비 지원을 의무화한 조항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구시가 민간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