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 산불진화헬기 계류장 조성…“신속 대처”
입력 2024.10.22 (10:34)
수정 2024.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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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곡면 오지리에 2천제곱미터 규모의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이 조성됐습니다.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에는 헬기 착륙장과 유조차 주차장, 무인감시 카메라 등이 설치됐습니다.
곡성군은 임야 면적이 72%를 차지할 정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지만, 담양-곡성-구례를 관할하는 산불 임차헬기를 이용해 오면서 초동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에는 헬기 착륙장과 유조차 주차장, 무인감시 카메라 등이 설치됐습니다.
곡성군은 임야 면적이 72%를 차지할 정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지만, 담양-곡성-구례를 관할하는 산불 임차헬기를 이용해 오면서 초동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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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에 산불진화헬기 계류장 조성…“신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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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1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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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곡면 오지리에 2천제곱미터 규모의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이 조성됐습니다.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에는 헬기 착륙장과 유조차 주차장, 무인감시 카메라 등이 설치됐습니다.
곡성군은 임야 면적이 72%를 차지할 정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지만, 담양-곡성-구례를 관할하는 산불 임차헬기를 이용해 오면서 초동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에는 헬기 착륙장과 유조차 주차장, 무인감시 카메라 등이 설치됐습니다.
곡성군은 임야 면적이 72%를 차지할 정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지만, 담양-곡성-구례를 관할하는 산불 임차헬기를 이용해 오면서 초동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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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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