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홍콩, 식당·호텔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입력 2024.10.22 (12:28)
수정 2024.10.24 (14: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이제 홍콩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세면도구나 플라스틱 물병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홍콩 당국이 오늘부터 요식업계와 소매업계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식당과 호텔 등은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컵, 세면도구를 팔거나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당국은 이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열흘 내 시정 명령을 내리는데, 이마저 어길 경우 최대 천 76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이제 홍콩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세면도구나 플라스틱 물병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홍콩 당국이 오늘부터 요식업계와 소매업계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식당과 호텔 등은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컵, 세면도구를 팔거나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당국은 이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열흘 내 시정 명령을 내리는데, 이마저 어길 경우 최대 천 76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홍콩, 식당·호텔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
- 입력 2024-10-22 12:28:43
- 수정2024-10-24 14:27:4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이제 홍콩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세면도구나 플라스틱 물병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홍콩 당국이 오늘부터 요식업계와 소매업계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식당과 호텔 등은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컵, 세면도구를 팔거나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당국은 이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열흘 내 시정 명령을 내리는데, 이마저 어길 경우 최대 천 76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이제 홍콩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세면도구나 플라스틱 물병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홍콩 당국이 오늘부터 요식업계와 소매업계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식당과 호텔 등은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컵, 세면도구를 팔거나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당국은 이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열흘 내 시정 명령을 내리는데, 이마저 어길 경우 최대 천 76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