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배 열과’ 재해 인정 촉구
입력 2024.10.23 (08:29)
수정 2024.10.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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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가 '배 과수 열과 피해 재해 인정 촉구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배 농가 열과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즉각 보상하고, 과일 작물에 대한 농업 재해보험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나주시의회 한형철 의원 등은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해 배 상품화량이 줄면서 비상품과가 전체 생산량의 3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배 농가 열과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즉각 보상하고, 과일 작물에 대한 농업 재해보험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나주시의회 한형철 의원 등은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해 배 상품화량이 줄면서 비상품과가 전체 생산량의 3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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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의회, ‘배 열과’ 재해 인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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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08:29:38
- 수정2024-10-23 08:49:32
나주시의회가 '배 과수 열과 피해 재해 인정 촉구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배 농가 열과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즉각 보상하고, 과일 작물에 대한 농업 재해보험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나주시의회 한형철 의원 등은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해 배 상품화량이 줄면서 비상품과가 전체 생산량의 3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배 농가 열과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즉각 보상하고, 과일 작물에 대한 농업 재해보험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나주시의회 한형철 의원 등은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해 배 상품화량이 줄면서 비상품과가 전체 생산량의 3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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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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